부산일요화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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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처리가 멋진그림...

미술세계 김상철주간의 글과그림(펌)...

최유미 2008-09-05 23:03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심지향 2008-09-06 19:49	《Re》최유미 님 , 그쵸 근데... 무엇과도 작업의 즐거움과 바꿀 수있는 것은 없네요. 처음, 그림을 다시 대하며 생각이 복잡한 시간도 있었지만 ... 현실에 맞춰 그릴 생각도, 과대 포장은 더욱 싫구, ㅎㅎ 그저 그릴 수있는 호사에 감사 ... 낼도 그릴 수 있어서 기대 기대 ^^

지종근 2008-09-08 10:36	저도 어릴적 한 때는.. 꿈이 화가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위의 분은 꿈이 화가는 아닌듯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화가인줄도 잘 모르겠다고 했거든요.. 꿈이 화가라면.. 이미 이룬거겠지요 ......... 그러니까.. 그냥 화가가 아니라.. "훌륭한 화가" 가 되는게 꿈인게지요.. ~ㅋ 제가 보기에는 이미 답을 알고 계신 분 같으네요.. 훌륭한 화가가 되는 길을 잘 알고 있는 분 같습니다..^^

고신우 2008-10-19 15:06	비공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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