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함구
ㆍ작성일	2004-03-02 (화) 17:18

ㆍ조회: 5382

ㆍIP:

어린이의 자중

(어린이의 자중)

한 어린이가 담벼락에 낙서를 -

- 너무 문란해 약간 고쳐 써 본다.

- 자기와 가족에게 불똥이 튈까봐 - 자중

"자유게시판" 은 담벼락?

온 네티즌께 뵈줄게 뭣이여?

끼리끼리 말꼬리느는 잡담?

이 회는 전부 어린이 당가?

귀신 씨나락 까먹는 끼리끼리 말장난은

우체국과 한국통신을 이용하시길 -

-회의 앞날을 위해 자중. 자중.

관리자: 함구님의 올려주신 글... 충분히 이유있음을 받아드립니다.
회원님들간의 소식과 인정을나누는 정겨운 대화는 좋으나...
너무 잡담같은 말장난은 자중하는게 좋겠슴니다.

그리고 글의 경중을 생각하셔서 실명으로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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