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일을 시작하고 처음 가지는 휴일입니다....

제가요즘하는 일은 로바다야끼에서 주방보조로 쓰께다시 음식만들고  칼질하고 이것저것 주방일들을 배우는 일입니다.....주방에서 7명이 일하는데 그중 막내구용....

옛 소실적 학생때 써빙을 하면서 얼마나 주방일을 배우고 싶었는지 결국.,..이나이에 이렇게 한번은 배우게 되네영..

근데.역시나 제가 넘 좋은것만 생각했나봅니다. 넘넘힘들어서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몰겟네영............

칭구들은 난립니다...그 학벌에 그재주에 편한 일자리도 많은데..매를 번다나용???"그래도 뭐,,,일단 해보고 싶은건 해보고 "힘들다 아니다 '느껴야 미련이 없을듯하여 시작은했는데..

한 일주일동안은 정말 미친듯이 후회했구용..요즘은 점점 요리가 재미가 있긴합니다.

주방과장님은 그림 말고 요리쪽으로 커봤으면하는 권유까지 하더라구용...ㅋㅋㅋ

뭐든지 잘해서 탈입니다.....역시 잔재주에 능한 원숭이띠^^

올여름은 후다닥갈듯합니다....

이번주 일욜에도 일은 하지만 스케치 장소가 범어사라서...쉴.....얼굴이나 뵈러 가볼까 합니다.(일어나면말이죠^^)

제가 담에 맛난 음식 마니배워가꽁 비법전수하리다.......

참참참......다덜 작품제작은 하시고계신지.......

지는마....여태한것중에 하나 낼까합니다.....열작하시는분들께 폐끼치지않아야할터인디.....

간만에 하루가 깁니다................오늘만큼은 저에게도 사간적으로 <광복>입니다.......!!!!!!